이번 시즌 어메니티로 논픽션(@official.nonfiction)의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샤워 루틴부터 방 안의 공기까지, 묵는 시간 전체가 하나의 경험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논픽션은 가장 진솔한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겉치레보다 본질에 다가가려는 태도, 그리고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작은 의식처럼 다루는 방식은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철학과도 닮아 있습니다.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와 로션, 핸드케어, 프래그런스 샤쉐와 룸스프레이까지. 어메니티 전반에 걸쳐 그 감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 컬렉션은 시즌별로 교체됩니다. 머무시는 시간마다 달라지는 향과 결을 통해, 공간이 선사하는 또 다른 여운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웰컴드링크는 모모스커피의 드립백입니다. 2007년 부산의 4평 남짓한 식당 창고에서 출발한 모모스커피는 2025년 현재 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객실 내 비치된 모모스커피의 ‘부산’ 블렌드 드립백은 20세기 초 부산항을 통해 전국으로 퍼지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커피와 그 문화를 상상하며 탄생했습니다. 당시 한반도에 들어온 원두는 백국(브라질)에서 생산된 것이 많았던 만큼 브라질 원두를 중심으로 단맛과 밸런스 상승을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청량한 부산 앞 바다를 담은 드립백 패키지와 함께 당시 가장 역동적이고 개방적이었던 항구 도시 부산을 떠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는 직접 선별한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객실 내에 비치해 두고 있습니다. 스테이에서의 휴식과 어울리는 해당 도서들은 시즌 별로 큐레이션 될 예정입니다. 스테이의 이번 시즌 도서는 유디트 샬란스키의 『머나먼 섬들의 지도』 입니다. 이동에 제약이 있었던 동독 사회에서 성장한 작가는 어린 시절 세계 지도 곳곳을 살펴보며 상상 속 여행을 펼쳤습니다. 그중에서 그의 시선을 끈 것은 대륙과 문명에서 동떨어진 망망대해 위 작은 섬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탄생한 『머나먼 섬들의 지도』에는 55개 외딴섬의 정보와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지도와 인포그래픽이 함께 담겨 있어 출간된 해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외로운 공간을 하나씩 비추는 이 책을 들여다보면 왠지 모를 위로를 얻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책과 함께 가만한 휴식을 취하다 창밖 바다 너머에 있을 이 작은 섬들을 상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내 준비되어 있는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는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 르 라보(LE LABO)의 히노키향 제품입니다. 일본 고야산의 불교 사원에서 영감을 받은 히노키 향을 담은 르 라보의 샴푸, 바디워시 그리고 핸드솝은 무르익어 가는 초록의 계절을 닮았습니다. 히노키 나무숲에 둘러싸인 듯 신비롭고 따뜻하며 매혹적인 느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르 라보는 원재료에 대한 존중과 향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에 무엇보다 주목합니다. 장식보다 오로지 재료의 물성과 기능에만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미학과 품질을 보여주는 르 라보의 태도는 빈티지 가구의 철학과 닮아 있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 컬렉션은 시즌별로 교체됩니다. 스테이의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는 직접 선별한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객실 내에 비치해 두고 있습니다. 객실에서의 쉼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해당 도서들은 각 분기별로 시즌에 맞추어 큐레이팅 될 예정입니다. 스테이의 이번 첫 시즌 도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입니다.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2024년 노벨문학상을 한국 작가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문학과 지성사)는 소설가 한강의 첫 시집으로 작가 특유의 예민한 문체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늘한 바람의 계절, 한강 작가의 시집과 함께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감각의 폭과 깊이를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 첫 시즌의 웰컴드링크는 THE BARN BERLIN @thebarnberlin.korea의 드립백 커피입니다. THE BARN BERLIN은 베를린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로스터리로 한국에도 진출해 다양한 싱글 오리진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객실 내 비치된 THE BARN BERLIN의 브라질 싱글 오리진 드립백은 산뜻하게 공간을 채우는 향과 감귤류의 플레이버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싱글 원두로 마치 밝고 온화한 너도밤나무 가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객실의 안온하며 명랑한 분의기와 잘 어울리는THE BARN BERLIN의 커피와 함께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편안한 휴식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객실 내 준비되어 있는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는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 르 라보(LE LABO)의 바질향 제품입니다. 스테이의 오픈을 기념하며 특별히 르 라보의 제품 중에서도 상쾌한 공간을 구성하는 바질향의 샴푸, 바디워시 그리고 핸드솝을 선택하였습니다. 싱그러운 버베나와 청량하게 톡 쏘는 바질의 향은 객실과의 조화로움 뿐만 아니라 탁 트인 바다를 품은 달맞이길과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르 라보는 원재료에 대한 존중과 향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에 무엇보다 주목합니다. 장식보다 오로지 재료의 물성과 기능에만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미학과 품질을 보여주는 르 라보의 태도는 빈티지 가구의 철학과 닮아 있습니다. 이것은 아파트먼트풀 스테이가 르 라보의 제품을 첫 시즌의 어메니티로 채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 컬렉션은 시즌별로 교체됩니다. 스테이의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는 직접 선별한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객실 내에 비치해 두고 있습니다. 스테이에서의 휴식과 어울리는 도서를 시즌마다 새로운 책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오이뮤에서 출간한 『계절의 효능』입니다.
이 책은 1920~1950년대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글들을 모아, 한 시대를 먼저 살아간 작가들이 남긴 계절의 감각을 전합니다. 방정환, 이육사, 윤동주 등 근현대 작가들의 글 속에서 우리는 과거의 일상을 엿보면서도 여전히 유효한 계절의 울림을 발견하게 됩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을 가르는 목차 페이지에는 계절별 그래픽이 담긴 포스터가 접혀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계절의 빛깔을 눈으로 먼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철 음식을 먹듯, 제철의 글을 읽는 일은 마음을 개운하게 하고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계절의 효능』과 함께 머무는 계절을 조금 더 깊이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계절의 효능』
저자 계용묵 외 21명
엮음 오이뮤
출판 오이뮤
출판일 2022.10.28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이번 시즌 웰컴드링크는 베르크로스터즈(@werk.roasters) 의 드립백 베이비 블렌드입니다. 베르크로즈터즈는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 스페셜티 로스터리로, 원두 본연의 맛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로스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비 블렌드’는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단맛을 강조했으며, 산미는 튀지 않고 균형 있게 조율된 것이 특징입니다. 드립백 형태로 제공되어 객실 내에서 간편하게 내려 마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는 시즌별로 다양한 로스터리의 커피를 큐레이션하여, 머무는 동안 각기 다른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어메니티로 논픽션(@official.nonfiction)의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샤워 루틴부터 방 안의 공기까지, 묵는 시간 전체가 하나의 경험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논픽션은 가장 진솔한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겉치레보다 본질에 다가가려는 태도, 그리고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작은 의식처럼 다루는 방식은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철학과도 닮아 있습니다.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와 로션, 핸드케어, 프래그런스 샤쉐와 룸스프레이까지. 어메니티 전반에 걸쳐 그 감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 컬렉션은 시즌별로 교체됩니다. 머무시는 시간마다 달라지는 향과 결을 통해, 공간이 선사하는 또 다른 여운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웰컴드링크는 모모스커피의 드립백입니다. 2007년 부산의 4평 남짓한 식당 창고에서 출발한 모모스커피는 2025년 현재 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객실 내 비치된 모모스커피의 ‘부산’ 블렌드 드립백은 20세기 초 부산항을 통해 전국으로 퍼지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커피와 그 문화를 상상하며 탄생했습니다. 당시 한반도에 들어온 원두는 백국(브라질)에서 생산된 것이 많았던 만큼 브라질 원두를 중심으로 단맛과 밸런스 상승을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청량한 부산 앞 바다를 담은 드립백 패키지와 함께 당시 가장 역동적이고 개방적이었던 항구 도시 부산을 떠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4 SEASON PROJECT 002: 유디트 샬란스키 『머나먼 섬들의 지도』
아파트먼트풀 스테이는 직접 선별한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객실 내에 비치해 두고 있습니다. 스테이에서의 휴식과 어울리는 해당 도서들은 시즌 별로 큐레이션 될 예정입니다. 스테이의 이번 시즌 도서는 유디트 샬란스키의 『머나먼 섬들의 지도』 입니다. 이동에 제약이 있었던 동독 사회에서 성장한 작가는 어린 시절 세계 지도 곳곳을 살펴보며 상상 속 여행을 펼쳤습니다. 그중에서 그의 시선을 끈 것은 대륙과 문명에서 동떨어진 망망대해 위 작은 섬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탄생한 『머나먼 섬들의 지도』에는 55개 외딴섬의 정보와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지도와 인포그래픽이 함께 담겨 있어 출간된 해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외로운 공간을 하나씩 비추는 이 책을 들여다보면 왠지 모를 위로를 얻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책과 함께 가만한 휴식을 취하다 창밖 바다 너머에 있을 이 작은 섬들을 상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
저자 유디트 샬란스키
옮김 권상희
출판 눌와
출판일 2018.07.06
객실 내 준비되어 있는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는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 르 라보(LE LABO)의 히노키향 제품입니다. 일본 고야산의 불교 사원에서 영감을 받은 히노키 향을 담은 르 라보의 샴푸, 바디워시 그리고 핸드솝은 무르익어 가는 초록의 계절을 닮았습니다. 히노키 나무숲에 둘러싸인 듯 신비롭고 따뜻하며 매혹적인 느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르 라보는 원재료에 대한 존중과 향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에 무엇보다 주목합니다. 장식보다 오로지 재료의 물성과 기능에만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미학과 품질을 보여주는 르 라보의 태도는 빈티지 가구의 철학과 닮아 있습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 컬렉션은 시즌별로 교체됩니다. 스테이의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먼트풀 스테이는 직접 선별한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객실 내에 비치해 두고 있습니다. 객실에서의 쉼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해당 도서들은 각 분기별로 시즌에 맞추어 큐레이팅 될 예정입니다. 스테이의 이번 첫 시즌 도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입니다.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2024년 노벨문학상을 한국 작가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문학과 지성사)는 소설가 한강의 첫 시집으로 작가 특유의 예민한 문체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늘한 바람의 계절, 한강 작가의 시집과 함께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감각의 폭과 깊이를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저자 한강
출판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3.11.15
아파트먼트풀 스테이 첫 시즌의 웰컴드링크는 THE BARN BERLIN @thebarnberlin.korea의 드립백 커피입니다. THE BARN BERLIN은 베를린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로스터리로 한국에도 진출해 다양한 싱글 오리진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객실 내 비치된 THE BARN BERLIN의 브라질 싱글 오리진 드립백은 산뜻하게 공간을 채우는 향과 감귤류의 플레이버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싱글 원두로 마치 밝고 온화한 너도밤나무 가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객실의 안온하며 명랑한 분의기와 잘 어울리는THE BARN BERLIN의 커피와 함께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에서 편안한 휴식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객실 내 준비되어 있는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는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 르 라보(LE LABO)의 바질향 제품입니다. 스테이의 오픈을 기념하며 특별히 르 라보의 제품 중에서도 상쾌한 공간을 구성하는 바질향의 샴푸, 바디워시 그리고 핸드솝을 선택하였습니다. 싱그러운 버베나와 청량하게 톡 쏘는 바질의 향은 객실과의 조화로움 뿐만 아니라 탁 트인 바다를 품은 달맞이길과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르 라보는 원재료에 대한 존중과 향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에 무엇보다 주목합니다. 장식보다 오로지 재료의 물성과 기능에만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미학과 품질을 보여주는 르 라보의 태도는 빈티지 가구의 철학과 닮아 있습니다. 이것은 아파트먼트풀 스테이가 르 라보의 제품을 첫 시즌의 어메니티로 채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아파트먼트풀 스테이의 어메니티 컬렉션은 시즌별로 교체됩니다. 스테이의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